동대전교회, 지역 초등학교 진로 교육

동대전교회 허상봉 목사는 7월 14일 교회 인근의 자양초등학교(교장 강재길)의 초청으로 6학년 학생들에게 인성 및 진로교육을 펼쳤다.

‘네 꿈을 펼쳐라!’라는 주제로 강의한 허상봉 목사는 초등학생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해서 지금 실천해야할 다양한 방법과 조언을 전했다. 이날 허 목사는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좋은 책을 많이 읽어 다양한 생각과 창의력을 갖추고, 좋은 친구를 사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대전교회는 자양초등학교와 결연을 맺고, 매년 불우한 어린이들을 위하여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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