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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이슈로 떠오른 장로제적 논란

  • 기자명 조재석
  • 호수 662
  • 입력 2008.06.21 00:00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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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yway 2008-06-26 10:08:13
아시아 땅에 유일한 기독교 강국인 아니 세계 강국인 이땅에
성결교단, 아니 한국 기독교단 內는 물론 비 기독인들에게도 출륭한 분 뿐만 아니라,
회자되지 않는 기독인의 모범(本)이 되는 목사님도 더러 계십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몸집이 커져 비만해진 교회치고,
smallyway 2008-06-26 10:07:23
(물론 라이센스 보유자들의 모임, 수 많은 교단도)
썩어 냄새나지 않는 곳이 드물지요.
(현재 이 나라에서 예수 가르침을 가르친다고 하는 교회, 그리고 교회 주변의 모든것들 .... )

그렇다고, 그것들은 유대신 야훼가 아담과 거닐었던 에버랜드 동산도 아니오,
예수가 말한 "그와 우리들의 아버지"인 하나님을 빌미로,
또, 그분의 아들이라 칭하는, 지적 재산권도 모르던 예수를 도용하여
smallyway 2008-06-26 10:06:18
종교지식에 문외한인 대중을, 성도들을 ,

1. 죄에 굴레를 더욱 더 인식시켜가며 그 굴레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게하고
2. 자신이 신의 대리자라는 암시와
3. 말씀 해석을 과장하고 또 포장하는 것은 물론
4. 그것들을 이용하여 승급과 상벌에 의한 충성심을 부추김으로 선동하여 조직속으로 끌어 들이고 .....
5. 그 이외의 세상의 모든 심리적인 테크닉을 사용하여
smallyway 2008-06-26 10:04:23
자신들의 특정 사고나 가치관을 심어 주기 위해
조직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성도들을 쇄뇌시켜

... 그들을 자신들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게 하고
... 거기에 머무는 것이 행복하게끔 인식되도록 종용하여 흥분시키고
... 자신의 범주 내에서 행동하게 하는 온갖 사술들로
... 자신의 살찐 미래를 구축하는,
smallyway 2008-06-26 10:02:43
'선동목사들이요... 악한목사들이요 ... 눈치목사들인 ...
그들 부류의 <놀이터>이며,
자신을 위한 명예,권력,그리고 질좋은 문화생활을 위한

그들간의 <싸움터>이고,
그리고
그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이기심의 실현 장소>에 '불과한것이 ....
오늘날의 교회가 처해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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