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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교회가 창립 36주년을 기념해 추대 및 임직식을 갖고 더욱 내실있는 교회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서울북지방 월광교회(이기철 목사)는 지난 5월 1일 명예장로와 명예권사 추대, 장로장립, 권사 및 안수집사 임직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이기철 목사의 집례로 시작된 임직식은 지방회 부회장 김현준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홍세열 목사의 설교에 이어 명예장로 추대식, 장로장립식, 명예권사 추대식, 권사 취임식, 집사 안수식 등이 진행되었으며 권면과 축하에 이어 강석창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홍세열 목사는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 교회와 지역사회에 본이 되며 풍성한 열매를 매는 사람이 될 것”을 부탁하였으며 지방회 인사부장 안상원 목사와 안병철 장로(호원교회)가 권면과 축사로 “성실함으로 하나님이 주신 직분을
교회
조재석 기자
2011.05.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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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 금마교회(홍종효 목사)는 지난 4월 17일 명예권사 추대식 및 권사 취임식을 통해 헌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사역의 계승을 다짐했다.이날 임직식은 홍종효 목사의 사회와 지방회 부회장 송영인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류은택 목사의 설교에 이어 권면과 축사, 강정길 목사(익산중앙교회)의 축도로 진행되었다.이날 류은택 목사는 “하나님의 택함받은 일꾼으로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기도하며 헌신하는 일꾼들이 될 것”을 부탁하였으며 이해창 목사(익산제일교회)와 최평실 목사(창평교회)도 권면과 축하로 명예권사 추대자와 권사 취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임직식을 통해 오랫동안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봉사해 온 서오순 씨 등 6명이 명예권사로 추대를 받았으며 김원준 씨 등 9명이 권사로 임직을 받았다. 임직자들
교회
조재석 기자
2011.05.0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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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지방 신림제일교회(이종은 목사)가 지난 5월 1일 첫 장로 장립을 비롯해 안수집사 임직식을 갖고 도약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이날 임직식은 이종은 목사의 집례와 지방회 부회장 안충순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강재근 목사의 설교에 이어 장로장립식, 집사 안수식, 축하와 권면 등이 진행되었으며 전 총회장 백장흠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강재근 목사는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분들이 장로로, 안수집사로 세움 받는 것은 하나님의 은총으로 앞으로 더욱 교회부흥 발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으며 한장총 전 대표회장 박정호 장로, 전 지방회장 이종연 목사, 성창용 목사(충무교회) 등이 축사와 권면으로 임직자를 격려했다.이날 임직식을 통해 교회 재정부를 맡아 헌신해 온 최종표 씨가 장로로 장립받았으
교회
조재석 기자
2011.05.0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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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동교회가 119명을 세우는 대규모 임직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과 부흥을 다짐했다. 서울동지방 천호동교회(여성삼 목사)는 지난 5월 1일 명예장로 추대 및 장로장립, 권사 취임, 안수집사 안수 임직예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통해서 교회를 위해 헌신해온 최상규·이준배 장로가 명예장로로 추대됐다. 최상규 장로는 후배를 위해 조기은퇴를 결심했으며, 이준배 장로는 교단 최우수 전도왕을 4차례나 수상할 정도의 전도 활동이 알려져 주목받았다. 이어 119명을 세우는 대규모 임직식이 진행됐다. 이날 서울신학대학교 교무과장 김문섭 장로가 장로 장립을 받았다. 김문섭 장로는 40여년 동안 대를 이어 천호동교회에 출석하며 다양한 기관에서 섬김과 헌신의 사역을 펼쳐왔다. 이어 김기윤 김은수 강정현 고영자 씨 등 98명
교회
최샘 기자
2011.05.0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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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교회가 특별한 부활절 행사를 개최하며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온 성도가 함께 나눴다. 경기남지방 안성교회(구자영 목사)는 지난 4월 24일 원로장로·명예장로 추대식과 갈렙행진 등 다채로운 부활절 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부활주일 오전 대예배에 진행된 추대식에서는 오랫동안 교회를 위해 헌신·봉사한 박유수 장로가 원로로, 김영웅·송주헌 장로가 명예장로로 추대됐다. 특히 박유수 장로는 후배들을 위해 조기 은퇴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추대식은 추대자들의 요청으로 대예배 때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안성교회는 오랫동안 교회를 섬겨온 세 장로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에 추대된 세 장로들은 은퇴를 기념하며 후학 양성의 뜻을 품고 서울신대에 1000만원을 헌금해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또
교회
최샘 기자
2011.05.0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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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동교회가 개척 21년 만에 새 성전을 마련하고 마천동 지역을 섬기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서울강동지방 마천동교회(설봉식 목사)가 지난 4월 30일 새 성전 입당 및 서울강동성결학사관 개관예배 및 출판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개회예배는 설봉식 목사의 사회로, 지방회 부회장 김성호 장로의 기도, 부총회장 주남석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새성전 입당식과 서울강동학사관 개관식이 진행됐다. 지난 1990년 마천동에 개척된 마천동교회는 20여년 동안 마천동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사역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해 10월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새 성전 마련의 비전을 품고, 마천동 종교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연건평 600평) 규모의 새 성전 건축을 진행했다. 이번 새 성전은 본당, 식당, 교육
교회
최샘 기자
2011.05.0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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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촌교회 교육부서가 고난주간을 맞아 특별 새벽기도회를 드리며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했다. 서울서지방 역촌교회(이준성 목사)는 지난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고난주간 어린이 청소년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했다. 지난 2009년부터 장년부와 함께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를 드렸던 역촌교회는 이번에 유아·어린이교회, 청소년교회가 참여하는 자체 새벽기도회를 마련했다. 교육부서(담당 이윤정 목사)가 주관한 이번 새벽기도회는 연령에 따라 유아·어린이교회와 청소년교회에서 각각 진행했다. ‘말씀을 먹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유아·어린이교회의 특별 새벽기도회는 매일 5시 반에 개최돼 1시간 동안 찬양, 말씀통독, 말씀퀴즈 기도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매일 새벽기도회에는 50명의 어린이들이 꾸준히 참석해 고난주간의 의미
교회
최샘 기자
2011.05.0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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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 창원제일교회(최준연 목사)는 지난 5월 1일 창립 60주년 기념 성전증축 봉헌 및 임직예식을 드리고 세계복음화와 교회 부흥의 새 발판을 마련했다.창원제일교회는 이번 증축 및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교회 전체를 새롭게 단장하고 지상 3층까지 352㎡(약 107평)를 증축했다. 증축된 공간은 지역사회를 위한 카페, 독서실뿐 아니라 다음세대를 위한 세미나실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창원제일교회는 또 5년만에 치러진 이번 임직예식을 통해 장로, 안수집사, 권사 등 31명에 이르는 새로운 일꾼을 세웠으며 4명의 명예권사를 추대했다.이날 예식은 최준연 목사의 집례로 진행됐으며 지방회 부회장 차해웅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박성숙 목사의 설교, 전 총회장 손덕용 목사의 축도 등으
교회
남원준 기자
2011.05.0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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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한소망교회(홍삼열 목사)가 친환경 무공해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타고 순천 시내를 달리며 ‘환경사랑 교회사랑 자전거 캠페인’을 벌여 주목을 끌었다. 1951년 설립된 한소망교회는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역 환경도 살리고, 복음도 전하기 위해 지난 4월 16일 저탄소 녹색에너지의 상징인 자전거 타기 환경 캠페인을 벌이며 특별한 창립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홍삼열 목사와 성도들은 ‘녹색생활 실천’이란 띠를 두고 교회에서 동천변, 순천만에 이르기까지 자전거 행진을 벌이며 녹색생활과 환경사랑 실천을 강조했다. 동천변에서는 환경 사랑을 알리는 팜플렛을 돌리고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으며 순천만 초입에 파라솔을 치고 산책 나온 주민들에게 우리 차를 나눠주
교회
황승영 기자
2011.04.3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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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교회(김정봉 목사)는 지난 4월 12일 필리핀 민나나오지역 다바오시에서 제3차 사랑의집과 한신교육센터를 봉헌했다. 필리핀 선교에 집중하고 있는 한신교회는 선교차원에서 사랑의집을 건축하여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마닐라에 6채에 지원에 이어 다바오시에도 2채를 건축, 분양했다. 이번 제3차 사랑의집도 한신교회가 대지를 구입하고 14평 가량의 단독주택을 지어 가난한 무주택 크리스천 가정에 무상으로 공급했다. 단독주택 건축비는 약 700만원 소요되는데 이번에는 총여전도회에서 기금을 조성했다. 또한 한신교회는 교육센터도 함께 봉헌했다. 3년 전 황인형 권사가 3500만원을 헌금해 다바오 한신팔복교회를 봉헌했는데, 이번에 아들 고영복 집사가 3200만원을 헌금해 교육관 대지도 사고 건물도
교회
황승영 기자
2011.04.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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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지방회 시온교회(최경환 목사)는 지난 3월 13일 새 성전 헌당 예배 및 장로장립, 권사취임식을 갖고 지역 복음화를 다짐했다. 창립 37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는 개회예배, 임직식, 축하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예배는 최경환 목사의 집례로, 남가주성결교역자회장 정호윤 목사의 기도, 미주성결교회 총회장 김광수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든든히 서가는 교회’란 제목으로 설교한 김광수 목사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성전에서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인하여 교회를 든든히 세우고 부흥의 역사를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시온교회는 새롭게 마련한 새 성전을 헌당하며, 지역복음화를 다짐했고, 임직식을 통해 새 일꾼 3명을 세웠다. 이날 교회를 위해 헌신해온 이정신 씨가 장로장립을 받
교회
최샘 기자
2011.04.2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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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중앙교회(윤학희 목사)에서 운영하는 부여연탄은행이 지난해 말부터 올해 4월까지 5개월 여 동안 총 151가정에 4만9750장의 연탄을 무료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탄 한 장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자는 아름다운 취지로 2007년 12월 6일에 개원한 부여연탄은행(대표 윤학희 목사)은 2011년 4월 말까지 부여군 전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엄격하게 선정하여 개원 이후 현재까지 544가정에 21만8500장의 연탄을 무료보급했다. 부여연탄은행의 활동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부여중앙교회의 이미지가 나누고 섬기는 교회로 깊이 자리잡았다. 특히 지금까지 연탄배달에 참여한 총 2만3689명의 자원봉사자들도 교회의 이웃돕기 사역에 힘을 실어주며 교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루고 있는 점이 주목되고
교회
문혜성 기자
2011.04.2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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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나교회 조만 목사가 은퇴하고 후임으로 장석현 목사가 취임했다. 서머나교회는 지난 4월 24일 부활절 오후 담임목사 이·취임식과 명예목사 및 원로장로 추대, 장로장립 집사안수 등 추대식과 임직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졌다. 이날 추대식에서는 절친한 친구사이로 알려진 본지 주필 조만 목사와 전 교단 총무 최희범 목사가 나란히 은퇴식을 갖고 명예목사로 추대돼 눈길을 끌었다. 1959년 서울신학대학교 입학 동기생인 이들은 50년 우정을 나눠온 지기지우다. 특히 서머나교회 담임목사와 협동목사로 동역하며 서로에게 멘토가 된 두 사람은 이날 동시에 아름답게 은퇴해 감동을 주었다.이날 조 목사는 “지난 24년간 목사로 감당할 수 없는 십자가를 졌지만 최 목사와 믿음의 가족들의 도움으로 은퇴하게 되었다”
교회
황승영 기자
2011.04.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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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월평1동에 홀리파이어교회가 세워져 지난 4월 10일 설립예배를 갖고 지역 복음화를 향한 사역의 첫발을 내딛었다. 개척자 강경돈 목사는 교단의 주요 표제인 ‘성결'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불을 받아 성결한 삶을 사는 성도를 양육하는 교회라는 의미에서 교회 이름을 홀리파이어교회로 지었으며, 교회는 3층 다가구 주택 지하에서 설립예배를 드렸다.강경돈 목사는 앞으로 목회계획에 대해 “개척목회를 시작하며 젊은이들을 일으켜 세계선교의 일꾼으로 양성해서 세계로 파송하는 것을 비전이자 사명으로 삼고 열심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기도를 부탁했다. 강 목사는 한민대 신학과와 대전신학교, 목회신학연구원을 졸업했으며, 충남지방 학당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시무한 바 있다. 대전서지방 소속 홀리파이어교회 설립예
교회
문혜성 기자
2011.04.2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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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목사가 인천서지방 두운교회 제9대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두운교회는 지난 4월 17일 이영민 목사 담임취임식을 갖고 새부흥을 향한 도약을 시작했으며, 이날 새담임으로 취임한 이 목사는 “오직 예수, 오직 말씀, 오직 기도로 목회를 감당하며 지역사회를 예수마을로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예식은 조광성 치리목사의 집례와 지방회 부회장 최영일 장로의 기도, 호산나찬양단의 찬양에 이어 지방회장 이정우 목사의 설교, 장준철 목사(석남중앙교회 원로)의 축도로 진행됐다. ‘하나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이정우 목사는 “사랑으로 섬기며 예수안에서 유기체적 공동체를 이룸으로 이땅에 소망을 주고, 주님마라 확장을 위해 지경을 넓혀가는 교회가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새담임 소개와
교회
문혜성 기자
2011.04.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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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서지방 사랑의쉼터교회(이근수 목사)는 지난 4월 24일 교회설립 12주년을 기념해 첫번째 장로장립식을 갖는 등 새일꾼을 세우고 영적부흥을 향한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권사취임과 집사안수식이 함께 진행됐다. 사랑의쉼터교회는 1999년 이근수 목사가 개척한 교회로 작은 상가교회로 시작했지만 ‘국수주는 교회’로 소문날 정도로 이웃을 섬기는 사역에 매진해 왔으며, 2005년 단독예배당을 건축한 이후부터는 강서구청 위탁 사랑의급식소를 운영하며 ‘사랑의 점심’을 대접하는 교회로 지역 어르신 섬김에 앞서고 있다. 이근수 목사의 집례로 열린 이날 예식은 지방회부회장 박완규 장로의 기도와 사랑의쉼터교회 마르투스 중창단의 찬양, 지방회장 정수철 목사의 ‘본이 되는 임직자’라는 제목의 설교, 문만필
교회
문혜성 기자
2011.04.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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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서지방 은혜교회(변종순 목사)는 지난 4월 14일 창립 6주년을 기념해 첫 장로장립식을 갖고 새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장로장립한 이달주 장로는 은혜교회 첫 번째 장로로 “교회의 부흥과 발전에 힘쓰는 일꾼으로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예식은 홍성동감찰장 조대은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황성진 장로의 기도, 김옥주 사모(주찬양교회)의 특송, 지방회장 엄진흠 목사의 설교, 류기성 목사(홍성교회)의 축도로 진행됐다. 엄진흠 목사는 ‘장자의 신앙’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교회가 첫 장로를 장립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면서 “장로님은 장자의 신앙으로 열심을 다해 교회를 섬기며 발전에 힘쓰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방회 부회장 심창용 목사의 기도 후 임직자 소개와 서약, 안수례 등으로 장로
교회
문혜성 기자
2011.04.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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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앙지방 대전중부교회(구본성 목사)는 지난 4월 17일 교회창립 21주년을 기념해 장로장립 및 권사취임 예식을 가졌다. 이날 1부 예배는 구본성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최윤순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주형구 목사의 ‘요긴한 일꾼’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형구 목사는 “금그릇과 은그릇, 나무그릇과 질그릇 등 그릇은 모두 그 가치와 쓰임이 다르다”면서 “주님의 일꾼으로 세움받은 임직자들은 천한 그릇이 아니라 귀하게 쓰임받도록 노력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임직식에서는 지방회 부회장 임종필 목사의 기도, 소개와 서약, 안수례 후 남인현 씨가 신임 장로로 장립했다. 또 권사취임식에서는 지방회 권사회장 김복단 권사의 기도 후 서약과 공포로 정진례 이순형 씨가 권사로 취임했다.
교회
문혜성 기자
2011.04.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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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지방 성목교회(김진수 목사)는 지난 4월 17일 ‘5주년 기념 권사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교회 부흥을 위한 새 일꾼을 세웠다. 이날 장정자 씨가 성목교회 초대권사로 취임했다. 이날 예배는 김진수 목사의 집례로 중부교회 민흥식 목사의 기도, 전곡교회 김기영 목사의 설교, 화평교회 신만교 목사의 축사 및 권면 등으로 진행됐다. 김기영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은 나아가려면 순종과 믿음이 있어야 한다”며 “확고한 신앙을 갖기 위해서는 나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사랑해야한다”고 강조했다.설교 후 이어진 권사취임식에서 임직자 장정자 권사는 교회를 세우고 기도와 심방을 위한 모범을 보일 것을 엄숙히 서약했다. 신만교 목사는 축사와 권면에서 “교회가 전도와 기도로 부흥해가고 있어 축하드리며, 임직자
교회
남원준 기자
2011.04.2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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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 소망교회(구화일 목사)는 지난 4월 17일 임직예식을 드리고 교회부흥과 대구 복음화를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 이날 임직예식에서 홍경임 씨가 대구지방 첫 여성장로로 세워져 눈길을 끌었으며 박귀선 씨가 권사로 취임했다. 예배는 구화일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김타관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강철구 목사의 설교, 이삼재 목사(한샘교회)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임직예식에서 홍경임 씨는 교회 발전과 영혼구원을 위한 일에 충성할 것을 엄숙히 서약하고 장로 장립을 위한 안수를 받았으며 박귀선 씨도 기도생활과 심방 등에 모범을 보일 것을 다짐하고 권사로 공포됐다. 이날 임직자들을 위해 지방회 부회장 박원기 목사, 남감찰장 정해양 목사가 각각 기도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서감찰장 박현규 목사의 축사, 북
교회
남원준 기자
2011.04.27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