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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이사회(이사장 백운주 목사)는 지난 6월 7일 서울신대에서 회의를 열고 임원 및 교직원 행동강령을 제정했다.이번에 제정된 임원 및 교직원 행동강령은 사립학교법 제72조의4(청렴의무), 제72조의5(사학기관 행동강령) 신설에 따라 학교법인 임원 및 교직원의 청렴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서울신대 이사회는 이미 3년 전 투명한 학교운영과 발전을 위한 책무를 위해 ‘서울신학대학교 이사회 윤리규범’을 제정한 바 있다. 당시 제정된 윤리규범에는 서울신대 이사회의 역할과 책무 등에 대해 제시했으며 특히 ‘이해관계상충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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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2022.06.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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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 교육혁신원(원장 한수정 교수)과 부천시는 지난 5월 27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리빙랩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리빙랩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융복합 문제해결 능력과 실용 지식을 갖춘 학생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북미와 유럽 등지에서 도입된 리빙랩은 연구 및 정책개발 분야에서 사용자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정착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대·한양대·경남대 등의 대학에서 관·학 협력 지역문제 해결 프로그램으로 확대되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와 부천시는 교수·실무자 추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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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2022.06.0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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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 교수들이 차별금지법(차금법) 입법에 반대하고 나섰다. 다수 국민을 범법자로 만들고 역차별을 야기하는 독소조항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신학교 교수 50여 명은 지난 6월 3일 총신대 제1종합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독소조항이 포함된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는 서울신대를 비롯해 총신대와 고신대, 등 전국 14개 신학교 517명의 교수가 동참했다. 이날 교수들은 성명서를 통해 “차별금지법이 성경의 창조 질서를 훼손하고 국민의 신앙·양심·학문·사상에 따른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며 각종 법적 책임을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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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2022.06.0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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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 신학부 교수들이 지난 6월 3일 신길교회(이기용 목사) 금요성령축제예배에서 대학의 발전과 미래 영적 리더 양성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서울신대 신학부 교수들은 5월부터 매주 금요일 기도 모임을 갖고 있으며, 첫주 금요일에는 지교회에서 성도들과 함께 코로나로 무너진 기도의 무릎을 다시 세우는 데 힘쓰고 있다.지난 5월 6일 증가교회에 이어 두 번째로 찾은 신길교회 금요예배에는 황덕형 총장과 조기연 부총장 등 신학부 소속 교수 21명이 참석했다. 교수들은 설교에 앞서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이란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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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영
2022.06.0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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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선교회(회장 백장흠 목사)는 지난 5월 18일 서울신대 발전기금 500만원과 장학금 500만원 등 총 1,0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백장흠 목사(한우리교회 원로) 송철웅 목사(새소망교회 원로) 이종완 목사(대광교회 원로) 지광운 목사(한빛교회 원로) 등이 참석해 학교를 위해 기도하고 황덕형 총장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회장 백장흠 목사는 “어려운 환경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을 돕는 일을 하면서, 미래 목회자들인 학생들에게도 도움을 주고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앞으로 하나님을 위해 일하고 앞장서서 나아갈 학생들에게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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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기자
2022.05.2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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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 김진만 장로(동안교회 원로)가 서울신학대학교에 또 1억원을 기부했다.김진만 장로는 지난 5월 10일 부인 박선희 권사와 함께 서울신대를 방문해 발전기금 5,000만원과 장학금 5,000만원 등 1억원을 전달했다. 2003년부터 꾸준히 서울신대를 후원해온 김 장로는 이로써 서울신대에 전달한 기부금 총액이 6억 2,000만원이 되었다.이날 김진만 장로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서울신학대학교 학생들이 말씀으로 교역자와 지도자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서울신학대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 장로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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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기자
2022.05.2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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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비전교회(김혁 목사)는 지난 5월 10일 서울신학대학교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로 비전교회는 2008년부터 대학발전기금, 장학금 등으로 총 2,500만원을 후원하게 되었다.김혁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서울신학대학교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모아 교인들과 후원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세상의 빛과 소금같은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덕형 총장은 “서울신학대학교와 학생들을 위해서 늘 사랑과 기도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며 말씀으로 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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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기자
2022.05.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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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는 지난 5월 6일 호주 알파크루시스대학(학장 권오영 박사)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약속했다.이날 협약으로 양 측은 매년 6명의 교환학생을 파견할 수 있으며 교원파견과 강좌 제공 등 인적‧물적 자원을 서로 공유하기로 했다. 알파크루시스 대학은 호주 시드니에 위치해 있으며 1948년에 설립되어 신학, 교육, 비즈니스, 상담 등의 학과와 석사 및 박사과정 등을 통해 기독인 지도자를 양성하는 기독교 대학이다.황덕형 총장은 “서울신학대학교와 알파크루시스 대학 간 협력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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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기자
2022.05.1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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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소년소녀합창단(예술감독 서은주, 지휘자 길현미)이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기독교 문화 발전에 기여할 꿈나무들을 모집한다.STU소년소녀합창단은 우리나라 최초의 대학 소속 합창단으로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한국의 킹스칼리지 합창단’을 꿈꾸는 곳이다. 예술감독 서은주 교수는 “STU소년소녀합창단은 단기간 활동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향후 100년 이상 한국 교계의 교회음악을 이끌어갈 꿈나무들을 양성하는 곳이 될 것”이라며 “어린 시절부터 교회에서 합창단으로 활동하며 꿈을 키워온 음악가 슈베르트와 같은 인물을 배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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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기자
2022.05.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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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 학생들이 가정의달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다.서울신대 총학생회는 지난 4월 27일~5월 4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함께 전하는 행복, 아이들의 행복’ 캠페인을 실시했다. ‘함께 전하는 행복, 아이들의 행복’ 캠페인은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총 59명의 보육원 아이들에게 원하는 선물을 제공해 행복한 어린이날을 선물하는 캠페인이다.이 캠페인은 모금사업으로 진행되며, 선물은 캠페인이 끝난 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최근까지 모금된 금액은 64만원이며, 최종 목표 금액은 250만원이다.한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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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기자
2022.05.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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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교회(안성우 목사)가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생활관 리모델링을 위해 공사비 3,000만원을 쾌척했다.로고스교회는 지난 4월 24일 황덕형 총장을 초청해 신대원 생활관 리모델링 건축기금 후원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한 3,000만원은 생활관 방 2칸을 리모델링 할 수 있는 비용이다. 주일낮 예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안성우 목사는 “신학대학원 생활관은 미래 목회자의 양성을 위한 반드시 필요한 영성훈련의 장이다”면서 “앞으로 대학과 교단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겠다”라고 말했다.황덕형 총장도 “신학대학원 생활관은 건축한 지 30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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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영 기자
2022.05.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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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진리교회(이성균 목사)는 지난 4월 18일 서울신학대학교에 대학발전기금 및 생활관 리모델링 건축기금 등 총 2,500만원을 전달했다.임지진리교회는 1932년 7월 섬마을 복음전도사로 알려진 문준경 전도사에 의해 설립되었다. 또한 마지막까지 원수를 사랑으로 용서했던 이판일 장로 등 48인 성도들이 순교한 교회로 알려져 있다.특히 임자진리교회는 2011년 서울신대 주일헌금으로 시작하여 2017년부터는 정기후원, 생활관 건립후원금 등으로 지금까지 3,000여 만원을 후원했다.이날 이성균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에서 미래 목회자들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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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기자
2022.05.0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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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회(윤학희 목사)가 지난 4월 26일 미래 목회자 양성을 위해 1억원의 헌금을 서울신대에 전달했다. 매주 서울신대에 발전기금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천안교회의 이번 기부로 학교 모금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천안교회의 기부는 “교회가 교단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신학생들이 살아나야 한다”는 윤학희 목사와 교인들의 바람이 모아진 결과이다. 교회와 교단, 한국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신학생을 양성하고 세우는 것이 이들의 역할이라고 여긴 것이다.윤학희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한국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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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기자
2022.05.0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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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교회(김진오 목사)는 지난 4월 22일 서울신학대학교에 생활관 리모델링 건축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한빛교회는 장학금과 대학발전기금 등으로 최근까지 3,000여 만원을 후원했는데 생활관 리모델링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금을 전달한 것이다.김진오 목사는 “학생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세상에서 작은 불꽃이 되어 타오르길 교인들과 함께 기도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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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기자
2022.05.0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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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양을 먹이는 목자가 되어 우리나라와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서울신학대학교 교정에 기도소리가 울려 퍼졌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소명과 사명을 재다짐하는 신학생들의 간절한 목소리가 서울신대를 뒤덮은 것이다.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는 지난 4월 27~29일 2022년 춘계 신앙수련회를 열어 신앙을 담금질했다. 이번 신앙수련회는 학부와 신학대학원, 교직원 등 각 공동체별로 진행되었다. 특히 신대원 수련회에서는 열정적인 찬양과 강력한 메시지, 뜨거운 기도 소리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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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기자
2022.05.0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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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단과 교계, 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쳐온 조영한 목사(흑석중앙교회 원로)와 전 부총회장 홍진유 장로(신덕교회 원로), 김진만 장로(동안교회 원로)가 지난 4월 12일 서울신대 명예철학박사가 되었다. 또 착한 기부를 이어온 재미교포 김상범 김경옥 박사 부부도 함께 학위를 받았다.조영한 목사는 1978년 흑석중앙교회 담임으로 취임한 후 40년간 오롯이 목회에만 전념했다. 서울신대 총동문회장 시절에는 100주년 기념관 사업 등에 앞장섰으며, 대학발전기금 기부에도 모범을 보였다. 특히 조 목사는 은퇴 후 교단 목회자 양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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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기자
2022.04.1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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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빅데이터 분석 회사 ㈜다겸 서대호 대표가 지난 4월 5일 서울신학대학교에 신학대학원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전달식에서 서대호 대표는 “미래의 영적 지도자가 될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공부를 하면서 시간적, 물질적으로 자유롭지 못한 학생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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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기자
2022.04.1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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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가 지난 4월 12일 개교 111주년 기념예배를 드리고 ‘세상에 진리와 성결의 빛을 비추는 대학’이 될 것을 다짐했다. 또 이날 서울신대의 비전과 미래를 담은 새로운 슬로건도 공개했다.새 슬로건은 ‘Shine The Universe!’로 ‘세상의 빛 서울신대(STU)’라는 뜻이다. 황덕형 총장은 “진리와 성결을 가지고 인류를 향해 사랑을 실천한다는 서울신학대학교의 교육목표를 바탕으로, 신학, 교육, 문화콘텐츠, 음악 등 각각의 비전을 통해 온 세상에 진리와 성결의 빛을 비추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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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기자
2022.04.1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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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학생들이 부활절은 앞두고 헌혈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캠페인을 진행해 주목된다.서울신대 솔루션 총학생회(학생회장 박민규)는 지난 4월 5일 ‘SAVE LIFE GIVE LIFE:생명을 살리는 작은실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총학생회에서 코로나19의 여파로 혈액 수급량이 급격히 감소하여 많은 위급 환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도움을 주고자 시작하였다.헌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했으며, 40여 명의 교직원과 재학생이 캠페인에 동참했다.박민규 총학생회장은 “코로나로 헌혈하는 사람이 줄었다고 들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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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기자
2022.04.1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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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단 목회자 자녀 혹은 성결가족 중 오르간을 전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성결 파이프오르간 장학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오르가니스트로 평가받고 있는 서울신대 김지성 교수가 성결교회 학생들과 성결인들을 대상으로 파이프오르간 연주자 양성을 위해 개설했다. 강사로는 김지성 교수와 전용숙 교수를 비롯해 서울신대 교회음악과 동문으로 구성된 복스 오르가니(Vox Organi) 교수들이 동참한다.강의는 김지성 전용숙 교수 및 전문 연주자들에게 주 1회 50분씩(학기별 15회) 듣게 되며 분기별로 오르간을 연주할 기회도 부여
캠퍼스
박종언 기자
2022.04.06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