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서울신대주일을 지킵시다”

대학발전을 위한 성결인들의 아낌없는 후원과 기도 요청

2017-03-02     박종언 기자

3월 12일 서울신대주일을 앞두고 서울신학대학교(총장 노세영 박사)는 전국교회에 서울신대를 위한 관심과 기도를 요청했다.

노세영 총장은 “서울신대의 발전에는 성결인들의 아낌없는 후원과 기도가 뒷받침되었다”며 “서울신대 주일을 맞아 더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개교 106년을 맞은 서울신대는 모든 성결인의 기도와 후원으로 세계적 기독교 명문대학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대학구조개혁평가 상위그룹에 선정되었으며 정부 재정지원 및 제4주기 교원양성기관 평가 최우수등급 획득 등의 놀랄만한 쾌거를 이루었다. 이런 모든 결과에는 서울신대를 향한 각 교회와 모든 성결인들의 관심과 기도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한편 서울신대는 최근 서울신학대학교주일 포스터와 기도문 등을 전국 교회에 보내고 학교를 위한 기도와 후원을 요청했다. 문의:032)340-9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