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천교회, 권사 6명 취임
명예권사 4명 추대도 … 새 헌신 다져
2008-11-01 황승영 기자
이어진 임직식에서는 김희숙 씨 등 6명이 신임 권사로 취임했으며, 강춘란, 고화자, 박점용, 성옥선 권사 등이 명예권사로 추대되었다. 이날 서은배 목사는 기념메달과 기념패를 수여하며 임직자들을 격려했으며, 충성된 일꾼이 될 것을 당부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조만 목사(서머나교회)를 비롯해 최세걸 목사(신일교회), 임형재 목사(경인신학교장), 신재형 목사(인천교회) 등이 권면과 축사를 전했으며, 임석빈 목사(가나제일교회)의 축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