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와 교육’ 심포지엄
10월 25일, 이화여대서
2008-10-18 문혜성 기자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수협의회는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액츠심포지엄’ 둘째마당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월 25일에는 금동철 교수가 ‘기독교적 문학교육의 필요성과 과제’에 대해서 문학교육과 기독교의 독특한 접목법과 필요성에 대해서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29일에는 정채옥 교수가 ‘자녀양육의 사명과 지혜’에 대해서 발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교회와 교육’을 주제로 한 것으로 지난 8월부터 진행해왔다.
문의:031)770-7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