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목회포럼, ‘미래목회 多 COM’ 세미나

2008-09-06     황승영 기자

미래목회포럼(공동대표 이성희 목사)은 9월 8일 청운교회에서 미래목회 방향을 모색하는 ‘미래 목회 다(多) 컴(COM)'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목회를 위한 영성과 목회 등 현장 목회를 중심으로 새로운 패러다임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영환 목사(청운교회)가 ‘성전 건축과 교회 개혁’이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제하며, 최석원 목사(오산평화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미래 목회에 대해 강의한다. 이밖에 서길원 목사(상계교회),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신재국 사관(구세군서울제일교회) 등이 강사로 나서 미래를 위한 부흥리메이크, 미래교회를 위한 영성, 새로운 아침을 여는 서울교회 목회 등에 대해 발표한다.

문의:02)76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