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교육의 틀과 대안 제시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세미나
2012-11-14 박종언 기자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소장 전국재 박사)는 오는 11월 30일과 12월 1일 서울 합정동 100주년기념교회에서 설립 20주년 기념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 주제는 ‘새 부대에 새 술을 담자’이며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김진홍 목사(두레교회), 정태일 목사(사랑방교회), 딕 안젤로 총재(포레스트 스프링스 미니스트리즈), 리즈 토레이 교장(예수원 생명의강학교), 브라이언 루프 소장(캠프피치YMCA) 등 국내외 기독교교육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크리스천 캠핑의 의의’와 ‘21세기는 캠핑시대’, ‘우리나라 교회교육의 문제와 과제’, ‘기독교교육의 새로운 틀’ 등의 강연으로 한국 기독교 교육의 현주소를 되짚어보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문의:02)453-7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