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원 목사 총회본부 직원예배 설교

2025-09-22     김준수

전 총회장 윤성원 목사가 9월 19일 총회본부에서 열린 직원 예배에서 ‘그리스도인의 행복관’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날 예배에는 삼성제일교회의 새 담임목사로 청빙된 유대영 목사와 부교역자들도 함께 참석했습니다.  

윤 목사는 설교에서 “세상이 말하는 행복은 신기루처럼 사라지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행복은 영원하다”고 강조하며, 비교보다는 감사의 마음을, 그리고 나눔과 섬김의 삶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예배 후에는 유대영 목사가 기도와 축도를 했으며, 직원들에게는 아침식사 대용으로 떡과 음료가 제공되었습니다.

한국성결신문TV  김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