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교회, 다복한 임직식

43주년 맞아 2명 추대하고 강곤 장로 등 8명 새로 세워

2025-05-07     김준수

경기서지방 행복한교회(박영춘 목사)는 지난 5월 4일 교회창립 43주년을 맞아  임직예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대 및 임직식에서는 지방회장 임재수 목사가 ‘내마음에 합한 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추대식에서는 서영순 권사를 명예권사로, 서정한 안수집사를 명예안수집사로 추대했다. 

장로장립식에서는 강곤 씨가 엄숙히 서약한 후 안수례를 통해 신임 장로가 됐으며, 윤석제 김경애 강정숙 정순아 장은주 씨가 권사로, 한정섭 씨가 안수집사 임직, 박석진 씨가 안수집사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