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 기관장 신년사) 전국권사회장 박삼숙 권사(바울교회)
어둡고 힘들수록 주님 더 의지
2025-01-15 전국권사회장 박삼숙 권사(바울교회)
할렐루야! 2025년 새해 모든 성결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주님께서 인도하셨고 은혜로 충만하게 이끌어 오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전국권사회를 통해 주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권사님들 한분 한분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열심히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2025년에도 모든 일에 협력하고 서로 사랑하며 주님의 아름다운 사역을 감당해 나가는 권사가 될 것입니다. 우릴 통해 놀라운 기적 같은 은혜의 역사를 주님께서 이루실 줄 믿습니다.
2024년 모든 행사 때마다 도와주셨던 주님이 다시 일어나 빛을 발할 수 있는 2025년이 되도록 모두 함께 기도하며 전진해 나갑시다.
어둡고 힘든 시간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으시기를 소원합니다. 전국 권사님들이 기도의 불을 밝혀 슬픔의 자리에 찬양이 울려퍼지게 하시고 소망을 잃은 자리에는 다시 일어설 용기를 부어 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성결 가족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