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죠, 다음세대 홀릴 레시피

총회교육부(부장 이명관 목사)는 11월 한 달 동안 4차에 걸쳐 ‘하나님과 함께라면, 좋은 교사’ 레시피를 주제로 ‘2025 신년 교사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명관 목사는 “교사들에게 하나님과 함께하는 좋은 교사의 사명을 되새기고 다시금 열정을 가지고 사역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미나 참석을 요청했다.

세미나에서는 민희진 목사(러닝메이트 대표)와 어웨이크닝 기독교 국제학교장 김환경 전도사가 주강사로 나서 ‘성결교사의 시대, 세계관, 영성 이해’, ‘성결교사의 사명과 역할’, ‘재미있는 성경공부 활용 플러스’, ‘성결한 다음세대를 세우는 반 목회의 실제’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1차 세미나는 서울·인천·경기·강원지역 교사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9일 아현교회에서 진행된다. 2차 세미나(부산·대구·울산·경남·경북)는 11월 16일 김해제일교회, 3차 세미나(대전·세종·충남·충북)는 11월 23일 서대전교회, 4차 세미나(광주·전남·전북)는 11월 30일 전주교회에서 개최된다.

2025년 하나님과 함께 말씀을 잘 배우고 가르치기를 바라는 성결교회의  교사(교육목사, 교육전도사, 교육지도자, 교사 및 신입교사)는 모두 참가할 수 있다. 

세미나 등록은 11월 27일 오후 5시까지 QR코드를 촬영하면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등록비는 1인당 1만원. 문의:02)3459-1051~2(교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