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도 영성 담금질

부흥사회 17일 양산교회서 집회 한국교회와 성결교단 위해 기도

2024-10-09     김준수

교단 부흥사회(대표회장 오세현 목사)는 오는 10월 17일 양산교회(이일주 목사)에서 ‘나를 바라보는 사명자’를 주제로 영적각성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부회장 서현철 목사(대은교회)의 인도로 △한국교회 영적대각성 △성결교회의 부흥성장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 등을 위해 기도한다.

10월에도 자비량 부흥성회가 이어진다. 오는 10월 16일 부총재 정순출 목사(은혜교회)가 양산교회, 공동회장 이만재 목사(참좋은교회)가 열방교회(조경환 목사), 공동회장 복항수 목사(암태중앙교회)가 선한목자교회(유영욱 목사), 서현철 목사가 울산소망교회(김삼경 목사)에서 각각 집회를 인도한다.

부흥사회 정기 월례회는 11월과 12월에도 대명교회, 참좋은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부흥사회에서는 영적대각성 기도회를 열어 깊은 기도의 자리로 초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