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론 ‘미래공존세미나’

총회 청소년부(부장 정삼열 목사)는 지난 8월 20일 청계열린교회(이두상 목사)에서 소위원회를 열고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소위에서는 청소년부흥특위에 권역별 청소년 연합수련회, 청소년·청년 e-sports 대회 등과 관련한 예산 청원안을 확정했다.

청소년 지도자 세미나도 ‘미래공존세미나’로 명칭을 변경해 진행하기로 했다. 

미래공존세미나는 오는 11월 12일 동대전교회(최도훈 목사)에 개최될 예정이다. 세미나 강사 선정 및 기타 준비사항은 청소년부장과 서기, 총회 교육국장 대행에게 위임하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