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감동한 김용태 장로의 삶
뉴욕-뉴저지-애틀랜타 등 14일까지 순회 간증집회
2024-09-04 박종언
김용태 장로(서울제일교회‧사진)가 9월 6일부터 14일까지 미주 순회 간증에 나선다.
먼저 김 장로는 현지시간으로 9월 6~7일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회장 손성대 장로)가 개최하는 조찬기도회에서 집회를 인도한다.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 설립 20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김 장로는 기업인이면서 평신도 지도자로 살아온 신앙실천과 기업운영 원칙 등 그만의 신앙 비결을 전할 예정이다. 국조찬 뉴욕지회는 김용태 장로의 간증을 영상으로 제작해 미주 한인교회에서 상영할 계획이다. 또 김 장로는 8일에는 뉴저지 프라미스교회(허연행 목사) 1, 2, 3부 예배와 13일 아틀란타 벧엘교회(이혜진 목사) 금요기도회, 14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손정훈 목사) 새벽 강단에 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