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목자 밑에 불행한 성도 없다

목포 사랑의교회 콘퍼런스 내달 19~21일 실천법 소개

2024-07-17     박종언

목포 사랑의교회(백동조 목사)가 오는 8월 19~21일 제13회 행복목회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콘퍼런스에서는 백동조 목사가 목회자와 성도들이 행복한 목회 비법들을 소개한다. 목포 사랑의교회는 1985년 백동조 목사가 가정집에서 개척한 후 지역의 중진 교회로 성장했다. 

“목회자가 먼저 행복해야 성도가 행복하다”는 행복목회를 실천한 후 현재는 장년 3,000여 명, 교회학교 학생 1,500여 명으로 부흥했다. 

등록은 선착순 300명이며 등록비는 1인 15만원, 부부 20만원이다. 콘퍼런스 후에는 9월 9~11일, 10월 7~9일, 11월 4~6일, 3차례에 걸쳐 행복목회 아카데미가 열린다.

문의:010-6334-1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