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방회 제45회 정기지방회
지방회장 최시영 목사 선출 영과진리교회 선교비 지원키로
2022-02-16 황승영 기자
워싱턴지방회는 지난 2월 7~8일 워싱턴 선한목자교회에서 제45회 정기지방회를 열고 신임 지방회장에 최시영 목사(워싱턴 선한목자교회)를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지방회는 대의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한 안건이나 논란 없이 각종 보고와 임원 선거와 안건 토의 등으로 진행되었다.
워싱턴지방회는 먼저 영과진리교회(김진욱 목사)의 개척 청원을 승인하기로 했으며, 선교비 6,000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은샘교회 안진 장로의 원로장로 추대 청원을 승인하기로 했으며, 하비스터스교회 강민호 전도사 승인 청원도 허락했다.
지방회장/최시영 목사(워싱턴선한목자), 부회장/박선근 목사(워싱톤바이블) 송상례 장로(워싱톤한인), 서기/김위만 목사(워싱턴 감사), 부서기/조충현 목사(하비스터스), 회계/이귀라 목사(인터내셔널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