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선교사 안수식
10월 15일 한우리교회서
2021-10-06 박종언 기자
해외선교위원회(위원장 윤창용 목사)는 오는 10월 15일 한우리교회에서 2021년 선교사 안수식을 개최한다.
올해 안수식에서는 6가정 11명의 훈련생들이 선교사로 안수받게 된다. 이들은 안수 후 필리핀과 태국, 일본, 브라질, 멕시코, A국 등으로 파송받을 예정이다. 안수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최소인원(안수자 가족 및 소속교회 담임목사)만 참석할 수 있다.
해외선교위원장 윤창용 목사는 “성결의 빛을 온누리에 전하기 위해 파송되는 선교사들의 안수식을 축하해 주시고 함께 마음으로 기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