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 발전에 힘쓰겠다"

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본지 발행인으로 취임했다. 7월 9일 총회본부 2층 총회장실에서 발행인 한기채 총회장과 본지 최현지 운영위원장과 홍재오 후원회장, 장광래 사장 등이 새 발행인 취임식을 간소하게 진행했다.

한기채 총회장은 이날 본지 발행인으로 등재된 서류를 전달받고, "발행인으로서 신문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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