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훈 원로장로 ‘성경으로 본 자녀교육’

엄원훈 장로(신성교회 원로·사진)는 지난 1월 18일 충무 마리나 리조트에서 열린 경남서지방 장로회 부부세미나에서 ‘성경으로 본 자녀교육’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날 부부세미나에서 엄원훈 장로는 “족보에는 가문에 전해져야 할 교훈이 있는데 창세기 5장 아담의 가문에는 하나님이 가르쳐주시는 큰 교훈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엄 장로는 또 “노아는 아버지와 조부, 증조부(에독), 고조부가 하나님을 가르쳐주므로 믿음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 준비하신 사람이 되어 새 세상의 조상으로 삼았음을 교훈으로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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