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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언교회협, 제9회 신년하례회
웨슬리신앙 확산·계승 다짐
[1214호] 2020년 01월 15일 (수) 16:33:15 남원준 기자 ccmjun@hanmail.net

   

웨슬리언교회협의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사무총장 양기성 목사)는 지난 1월 9일 일산광림교회(박동찬 목사)에서 제9회 신년하례회를 열고 웨슬리신앙 확산과 계승을 위해 헌신하기로 했다.

웨슬리언교회협 임원과 회원 30여 명이 모인 이날 하례회는 김만수 목사의 사회로 협력위원 곽일귀 목사(나사렛신문 편집국장)의 기도, 전 대표회장 주남석 목사(전 총회장, 세한교회 원로)의 설교, 전 대표회장 김철한 감독(오목천교회)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인생의 삶의 목적’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주남석 목사는 “사람의 인생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복음에 유익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살 때 하나님께 복을 받고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협력위원 최원영 목사(본푸른교회)의 선창으로 웨슬리언교회협 선언문을 함께 제창하고 웨슬리 정신으로 전도와 교육, 선교사역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또 부회장 박동찬 목사의 환영사, 사무총장 양기성 목사의 인사, 지도위원 김동진 총장(구세군대학원대학교)의 신년사, 지도위원 주삼식 박사(전 성결대 총장)의 격려사, 지도위원 김진두 박사(전 감심대 총장), 상임회장 이형로 목사(만리현교회)의 축사가 이어졌다. 

하례회 후 박동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세미나에서는 ‘웨슬리의 저널에 나타난 성령사역 사례’란 제목으로 김영선 교수(협성대 웨슬리신학연구소장)가 강의했다.

김영선 교수는 “웨슬리 저널에서 나타난 성령의 역사를 통해 우리가 주지해야 할 몇가지 사실들이 있다”며 “현대인의 습관화되고 형식화 되어가는 기도에 성령이 역사하시는 기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또 “성령의 역사는 지금도 일어난다는 확신을 가져야 하며, 성령의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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