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느헤미야와 설교’ 주제
안성우 목사는 패널로 참여

소형근 교수(서울신대 구약학)가 지난 12월 6일 서울 영동교회에서 열린 제112차 한국구약학회 송년학술대회에서 주제 강연했다.

소 교수는 ‘에스라-느헤미야와 설교’라는 주제 강연에서 ‘이방인 혐오 정책’과 ‘성전건축 도중 스룹바벨의 사라짐’, ‘느헤미야의 총독임명 시기’에 대한 새로운 입장을 밝혔다. 주제 강연 후 진행된 패널 토의에서는 안성우 목사(로고스교회)가 패널로 참석해 토론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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