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세 차보근 목사 소천 - 한국성결신문 한국성결신문
  편집 : 2020.8.4 화 15:44
> 뉴스 > 사람
     
102세 차보근 목사 소천
공주교회서 35년 시무···부흥사로 활약
[1209호] 2019년 12월 10일 (화) 18:45:59 문혜성 기자 kehcnews@daum.net

   

▲ 故 차보근 목사

공주교회 원로 차보근 목사(사진)가 지난 12월 4일 102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고 차보근 목사는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목포 대성학원 초등과정을 졸업한 후 교사로 재직하다가 1934년 옥정성결교회에서 신앙에 입문했다.ㅏ 이후 평신도로 교회를 섬기다 1941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남을 체험하고  부흥사의 소명을 받아 뒤늦게 목회의 길을 걷었다.

서울신대를 졸업한 차 목사는 1952년 제7회 교단총회에서 목사안수 받고 첫 부임지로 안성교회에서 1952년부터 2년간 시무했다. 이후  1953년 공주교회에 부임하여 1988년까지 35년 동안 한결같이 성도를 사랑하고 복음을 전하는데 힘써 공주교회를 크게 성장시켰다.

차 목사는 또 목회에 전념하면서도 뜨거운 성결복음을 전하는 부흥사로도 활약했으며,  1975년 공주시 주미동에 주미산기도원도 설립했다.

   
▲ 차보근 목사 천국환송예배

1991년 공주교회 원로목사로 추대된 차 목사는 이후로 자서전도 출간했다.

고 차보근 목사의 천국환송예배에는 12월 6일 지방회 장으로 열렸으며,  공주교회에서 성도들 뿐 아니라 지방회 많은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드려졌다.

유족으로는 차성민 집사와 차성관 장로, 차성훈 목사, 차영준 목사, 차은희 권사 등과 많은 손자, 증손자가 있다.

   

문혜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15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3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혈액암 투병 백광현 목사 소천
박노훈 목사 월드비전 이사장 취임
코로나 시대에 국내 최대 구호기구<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06193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64길 17 | TEL 02-3459-1159 | FAX 02-3459-1160
창간 1990년 7월 2일 |등록번호: 다 06413 | 발행인 : 류정호 | 편집인 : 최현기 | 사장 : 장광래 | 주필:조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승영
Copyright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mail to kehc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