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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남 교회학교 교사 친선 교류
87명 모여 순회예배
[1205호] 2019년 11월 06일 (수) 15:53:59 박종언 기자 little777@hanmail.net

   

제22회 호·영남 교회학교 교사순회예배 및 친선교류회가 지난 10월 26일 동신교회와 부산송도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영남지역교회학교협의회(회장 이철우 장로)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87명의 교회학교 관계자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친교를 나누었다.

예배는 이철우 장로의 사회로 호남지역교회학교협의회장 신용돌 장로의 기도, 호·영남지역교회학교 임원단의 특송, 이길용 교수(서울신대)의 설교, 교회학교전국연합회 회장 조성환 장로의 격려사, 이상택 목사(동신교회)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4차 산업혁명과 교회학교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길용 교수는 인공지능과 정보 중심의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교회학교가 시대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며 다음세대 양육의 새 전략을 마련해 갈 것을 강조했다. 

예배 후에는 식사 및 친교의 시간을 갖고 지역문화탐방으로 부산브릿지 투어 및 송도해상공원 해상케이블카 등을 타며 교제했다.

한편 호·영남 교회학교 교사순회예배 및 친선교류회는 광주지역과 대구지역의 교회학교 친선교류 행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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