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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교회, 후퇴 없는 충성 다져
창립 22주년 기념 임직식····신임 장로 5명 장립
신임권사 18명 취임···안수집사 17명 임직
[1205호] 2019년 11월 06일 (수) 15:53:59 황승영 기자 windvoic@hanmail.net

   

일산 로고스교회(안성우 목사)가 교회창립 22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3일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주님의 일꾼을 세웠다.

이날 임직예식은 안성우 목사의 사회와 서울서지방 부회장 김천일 장로의 기도, 서울서지방 장로회찬양단의 찬양, 지방회장 이만진 목사의 설교에 이어 장로장립, 권사취임, 집사안수식 등으로 거행되었다.

‘누구와 함께 계신가요?’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이만진 목사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들과 함께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직식에서는 박인숙 송규운 심연주 정진오 조석현 씨 등 5명이 신임 장로로 장립되었다. 신임장로들은 거룩한 직분을 맡아 겸손하게 섬길 것을 서약했다. 이어 안수위원들이 안수례를 베풀었고, 시무장로로 공포되었다.

이어 안성우 목사와 지방회장 이만진 목사, 지방회 장로회장 손재형 장로 등이 장로장립 축하패를 전달했다. 교인 대표도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신임 장로들은 “충성되게 섬기겠다”고 화답했다.

이어진 권사취임식에서는 강귀인 씨 등 18명이 권사의 직분을 받았다. 안성우 목사는 취임 권사들에게 임직패를 전달하면서 “이 분들이 로고스교회의 꽃이다”며 “집사 때보다 더 정말 남김없이, 후회없이 후퇴없이 충성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신임권사들의 멘토들도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집사안수식에서는 김남중 씨 등 17명에게 안수례를 베풀고, 교회를 위해 봉사하고 충성을 다하라며 섬김의 직분을 맡겼다.

이날 박인숙 신임 장로는 답사를 통해 “그분의 이름을 불렀을뿐인데, 십자가를 바라봤을 뿐인데, 하나님께서 충성되이 여겨 직분자로 세워주셔서 영광의 사명을 꿈꾸게 되었다”면서 “하나님의 교회에 기쁨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겸손하게 더 낮아져서 사각지대를 돌보는 따뜻한 직분자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축하의 시간에는 총회장 류정호 목사, 서울신대 황덕형 총장, 전 총회장 박현모 목사, 지방회 국내선교위원장 조원근 목사, 전 부총회장 이경우 장로 등이 축사와 권면, 격려사를 전했다. 또 로고스교회 연합찬양대가 축가를 불렀으며, 지방회 재판위원장 이준성 목사가 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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