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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다니엘기도회 1~21일
초교파적 1만 여 교회 참여
우리교단도 929개 교회 동참
[1205호] 2019년 11월 06일 (수) 15:53:59 박종언 기자 little777@hanmail.net

   

‘21일간 열방과 함께하는 2019 다니엘기도회’가 지난 11월 1일 오륜교회(김은호 목사)에서 막이 올랐다.

‘다니엘기도회’란 이 땅의 영적인 회복을 꿈꾸는 연합기도회로 매년 11월 1~ 21일 열방의 각 교회의 현장에서 인터넷 생중계로 참여하는 기도회이다. 올해 기도회에는 우리교단 929개 교회 등 총 1만2,628개 교회가 참여한다. 해외에서도 120여 국에서 동참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첫날이었던 1일은 경남 지역을 위한 날로 경남 지역 교회들의 기도 제목이 각지로 송출되고 함께 기도했다.

CCM 가수 장윤영 씨와 오륜교회 다니엘 워십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기도회는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김목사는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한국 교회와 모든 참여교회, 성도들의 가정과 인생에 영적 기념비가 세워지길 선포하고 기도회를 인도했다.

그는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120명의 성도들이 자신의 사상과 이념을 내려놓고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했을 때 임했던 성령의 역사들을 기억하자”고 권면했다. 또 김 목사는 “기도회 기간 동안 오로지 기도에 힘을 쏟는다면 성령께서 걸림돌을 해결해 줄 것”이라며 “이는 곧 BC와 AD처럼 각자의 인생에 분명한 영적·역사적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은호 목사를 시작으로 21일간 박상원 선교사(에스와티니 선교사), 이상구 박사, 최철규 집사(만화 천로역정 작가), 류정길 목사(제주성안교회), 오롬비 목사(우간다 대주교), 김관성 목사(행신침례교회), 오은주 집사(‘교회오빠’ 이관희 집사의 아내), 자두 사모(가수), 현승원 대표, 최려나 자매 등이 다양한 말씀을 선포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1일은 간증의 밤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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