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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있는교회 전교인수련회
160여 명 성도, 영성 재충전
[1196호] 2019년 08월 28일 (수) 16:07:47 문혜성 기자 mcomet@naver.com

   

대전서지방 꿈이있는교회(이권직 목사)는 지난 8월 16~18일 금산 임마누엘수양관에서 ‘우리, 함께하니 더 좋습니다’라는 주제로 전교인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3년 만에 온 세대가 함께하는 시간으로, 유아에서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약 160명의 성도들이 참여했다.

참석한 성도들은 말씀듣고 기도하며 그동안 식어졌던 신앙에 새롭게 불을 붙였으며, 함께 교제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지친 몸과 마음도 재충전했다.

낮에는 조별 공동체 프로그램 위주로 성도들이 교제하고 단합하는데 집중했다면 저녁에는 뜨거운 집회로 신앙을 담금질했다.

첫날 개회예배에서는 이권직 목사가 ‘함께 가면’이란 말씀을 전했다. 저녁에는 드림 찬양팀의 인도로 뜨거운 찬양과 함께 온세대가 함께하는 집회가 열렸으며, 샌드아트 사역자 김상식 목사(울산 예문교회)가 강사로 나엇 말씀을 전하고, 샌드아트 공연도 선보였다.

둘째 날에는 낮에는 누가복음에 나타난 사건을 재구성하여 조별발표회를 열고, 성경골든벨, 물놀이와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저녁 집회에서는 이 목사가 공동체의 하나됨을 강조하는 말씀을 전했으며, 이 목사의 인도로 특별 기도회가 열려 부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손을 잡고 서로 축복하며 뜨겁게 기도했다.

마지막 날은 주일예배에서 이 목사는 ‘함께 하면’이라는 제목의 말씀에서 “이기심을 버리고 함께 할 때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며 공동체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번 전교인 수련회를 위해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찬조하고 후원에 동참해 수련회 마지막 날은 다양한 음식과 푸짐한 상품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내년에 교회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꿈이있는교회는 내년에 두 번째 해외 교회를 건축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성도들이 함께하는 터키와 그리스 성서유적지 탐방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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