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팔연·김명철 목사, 고문·상임위원 위촉

재단국제법인 UN8.22 종교폭력희생자의날 국제기념일 특별기도회 국제조직위원회(위원장 홍선성 목사) 고문으로 우리교단 전 총회장 원팔연 목사가 추대되고 국제상임위원으로 김명철 목사(서대문교회)와 정태균 목사(성진교회)가 위촉됐다.

UN은 지난 5월 28일 총회에서 8월 22일을 국제종교폭력희생자의 날 국제기념일로 정한 바 있다. UN회원국 중 88개 국가가 이 결의에 동참했다.

UN총회 결의안을 채택한 모든 회원국, 관련기구, 국제사회단체는 이날을 준수하고 종교적 동기로 희생된 이들에 대한 적절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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