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편성안 등 논의
성결회관 운영위원회(위원장 박재규 목사)는 지난 8월 26일 총회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관리 및 운영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운영위는 제113년차 운영 예산안을 논의하여 전체적인 편성과 전 회기 대비 증액 및 감소분 등을 검토한 후 원안대로 승인했다.
운영위는 또 성결회관을 사용하고 있는 A기관의 관리비 면제 청원의 건은 타 기관과의 형평성 차원에서 허락하지 않기로 했다.
남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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