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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교인 줄고 목회자 늘어
교세, 교인 7만 3,000여 명 감소
중고등부 10년 새 약 40% 줄어
[1194호] 2019년 08월 14일 (수) 16:30:30 박종언 기자 little777@hanmail.net

예장통합의 전체 교인 수가 일년 만에 7만 3,000여 명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되었다.

예장통합 통계위원회(위원장 이정규 목사)가 지난 8월 7일 발표한 교세 통계표에 따르면 예장통합의 전체 교인 수는 총 262만 7,696명으로 전년(255만 4,227명)에 비해 7만 3,469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교단의 미래인 주일학교의 감소는 더욱 심각하다. 영아부는 지난 해 1만9,088명에서 14,934명으로 약 25%가 줄었으며 유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 중고등부 등 모든 부서에서 숫자가 감소했다. 특히 중고등부의 경우에는 2009년 19만6,276명에서 11만9,691명으로 10년 간 40% 가량이 줄어든 것으로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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