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지급 등 논의

농어촌부(부장 박훈서 목사)는 지난 8월 8일 마천동교회에서 소위원회를 열고 장학금 지급 등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농어천부는 농어촌 교역자 자녀 가을학기 장학금의 건은 총 161명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또 효율적인 사업과 홍보를 위해 농어촌 교역자 자녀 장학금 지원 내용과 113년차 농어촌부 사업을 본지에 게재키로 했다.

직거래 장터와 농어촌지도자 세미나의 건은 부장 박훈서 목사에게 위임하기로 했으며 강동학사 지원도 총회 예산에 준하여 지급하기로 했다.

차기 회의는 9월 19일 총회본부에서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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