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금 전달 및 교회 위해 기도

경인지방 장로회(회장 류재호 장로)는 지난 7월 28일 사랑의교회(강이남 목사)에서 ‘찾아가서 함께 드리는 예배’를 드렸다. 경인지방 장로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작은교회 방문과 위로금 전달을 계획했는데 3월과 5월에 이어 3번째로 진행한 것이다.

이날 예배는 류재호 장로의 사회로 장로회 감사 성경중 장로의 기도, 강이남 목사가 설교했으며 설교 후에는 ‘나라와 민족’, ‘교단과 지방회’, ‘경인지방장로회와 사랑의교회’를 위하여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후 선교비를 전달하고 강이남 목사와 성도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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