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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 위해 한·미 복지재단 손잡아
기독교이선복지·굿사마리탄재단, 간병학교 호스피스 사역 협약 맺어
[1191호] 2019년 07월 17일 (수) 16:30:27 황승영 기자 windvoic@hanmail.net

   

기독교 복지사역에 앞장서고 있는 기독교이선복지재단(이사장 조이철 목사)과 미국 하와이에서 활발한 복지사역을 벌이고 있는 굿사마리탄재단(이사장 김덕환 목사)이 간병학교와 요양원 등 기독교복지사역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체결했다.   

양 재단은 지난 7월 3일 백향목교회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간병사와 요양보호사 교육, 호스피스 프로그램 등을 공유하고 기독교 복지사역을 확대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기독교이선복지재단 이사장 조이철 목사(아산교회)와 굿사마리탄재단 이사장 김덕환 목사(하와이 백향목교회)는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복지를 위한 요양보호사와 간병인 교육 및 양성, 말기암 환자 등에 필요한 호스피스 사역의 국제화와 기독교적 양성 프로그램 보급 등에 서로 합의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조이철 목사는 “고령사회에 필요한 교회 복지현장의 문을 더욱 확대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이번 업무협약에 대해 평가했다.

김덕환 목사도 “조이철 목사를 통해 한국에서 노인 요양과 간병에 전문적인 아산jpc요양원, 사단법인 충남요양보호사협회, 한국jpc간병협회 등의 사역과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노인복지에 새로운 길을 열게 되었다”고 말했다.

기독교이선복지재단은 어린이집, 아산종합사회복지관 아산JPC요양원 등 기독교복지관련 8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3세계 복지목회컨설팅으로 복지선교를 구현하고 있다.

최근에는 충남도청과 아산시청의 협력으로 사회공헌 일자리와 인생이모작지원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사업으로 사회복지종사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굿사마리탄재단은 미국 하와이에서 지난 10여 년간 하와이 푸드뱅크와 협력해 매주 2천여 명의 저소득층 및 홈리스들을 위한 무료 급식 사역을 벌이고 있으며, 홈리스들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자활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노인경로학교와 양로원 사역 등도 벌이고 있다.

한편 조이철 목사와 구선희 아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난 6월 27~7월 4일 백향목교회에서 열린 기독교사회복세미나와 신학생 세미나에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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