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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연합신학교 봉헌 등 선교지 건축 봇물
해선위 임원회 및 실행위
교회·센터 등 건축 청원 모두 허락
[1187호] 2019년 06월 12일 (수) 16:31:51 문혜성 기자 mcomet@naver.com

   

해외선교위원회(위원장 손상득 목사)는 지난 6월 7일 총회본부에서 정기 임원회 및 실행위원회를 열고 현안을 다뤘다.

이날 회의에서는 남미연합신학교 봉헌식과 브라질신학교 졸업식 등 일정을 최종 점검했다. 남미연합신학교 봉헌식은 6월 26일 파라과이 현지에서 진행하고, 브라질신학교 졸업식은 6월 29일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손상득 위원장과 송재흥 선교국장 및 팀장이 6월 23일 출국해 7월 5일 귀국 일정으로 행사에 참여하고, 선교지를 돌아볼 예정이다.

앞선 보고에서는 이집트 사막농장 사역 일시 정지, 백영모 선교사 송금진행 상황, 중국에서 입국거부된 선교사의 상황 등을 보고받고, 상응해 대처키로 했다.

이어진 인사회의에서는 미주성결교회 해외선교위원회(위원장 조승수)가 청원한 박OO(A국) 선교사의 지위변경요청에 대해 박 선교사가 미주 사역을 원한다면 먼저 해선위에 사임 청원서를 제출해 사임처리를 하고 미주 해외선교위원회의 파송을 받도록 지도키로 했다. 해선위는 이후 박 선교사가 미주파송 선교사 지위를 얻으면, 미주와의 협약을 준수(협력선교사 승인)하기로 했다. 이와는 별도로 해선위 회의 결과와 상이한 메일을 후원자 등에게 보낸 박 선교사에게 1회 경고키로 했다.

일시귀국, 일시이동, 안식년 기간 중 선교지 이동, 안식년(본국사역) 청원은 원안대로 허락했다. 김OO 선교사(B국)의 안식년은 듀얼파송한 기관 GBT와 상의하여 기간을 정하는 것을 허락했다.

협력선교사 청원은 윤종근 선교사(브라질)의 청원은 허락하고, 김OO(C국)의 청원은 서류보완을 조건부로 허락했다. 또 김현준?이지은(남아프리카공화국)의 사직청원은 허락하되, 신동조·강영희(러시아) 선교사의 사직 청원은 보류했다. 신 선교사의 경우 재해로 인한 선교센터 망실과 운영에 대한 지원 요청은 후원교회에 공문을 통해 요청하기로 했다.

이OO?이OO(A국) 씨의 재계약은 허락하고, 오필환?조명숙(태국) 선교사는 선교 보고와 계획 보완 및 선교사 재교육 수료를 조건부로 허락했다.

또 신입 실행위원으로 오강석 목사(옥금교회)를 위촉키로 하고 위촉서를 발송하기로 했으며, 최석원 목사는 실행위원에서 해촉했다.

이 밖에 해외교회 및 선교센터 건축허락 청원은 모두 허락하되, 브라질의 경우 해선위원장과 국장이 현지 실사 후 차기 회의 시 논의하기로 했다. 류병규 선교사(알바니아)가 청원한 선교사 파송요청은 차기 선교사 파송 시 참고하기로 했다.

또 임원·실행위원 수련회 장소는 위원장에게 위임하되, 전략회의와 수련회 장소를 연계하여 연이어 개최하기로 했다. 스테이거선교회 주최 청소년·청년 수련회 후원과 웨슬리언-성결 스터디 프로그램 참석자 훈련비, 선교사훈련원 지원요청은 모두 허락했다. 또한 샘프로젝트 장학금 및 목회자 생활비 지원청원은 접수는 하되, 재원이 마련되면 재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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