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명사 초청 세미나 등
2019년 주요 사업 확정

목회신학연구원 동문회(회장 김세일 목사)가 동문회 법인 설립과 선교후원회, 해외명사 초청 세미나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목신원 동문회는 지난 5월 20~22일 목신원 집중강의 기간에 임원회를 열고 이번 회기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목신원 임원들은 목신원 재학생과 동문간의 소통과 교류를 위해 이번 집중강의에 참석했다. 이날 동문회 임원들은 목신원 동문회 법인설립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전국 지회 설립에도 힘쓰기로 했다. 

동문회는 또한 전국지방신학교 동문회와 연합해서 해외 명사초청 세미나를 오는 10월 중에 개최하기로 했다. 또 전국 목신원 동문 송년 페스티벌을 연말에 열기로 했다.

임원들의 단합을 위해 7~8월 중 필리핀에서 임원 수련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동문회 선교 후원설명회도 개최하기로 했다. 차기 임원회의는 오는 6월 27~28일 G3장자도교회에서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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