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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총회장들, 서울신대 총장 선출 입장 표명
성백동지회 정기총회 ··· 신임회장 유재수 장로 선출
[1183호] 2019년 05월 15일 (수) 14:52:57 황승영 기자 windvoic@hanmail.net

   

전 장로부총회장 모임인 성백동지회가 지난 5월 8일 서울역 그릴 회의실에서 제42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유재수 장로(역촌교회 원로·사진)를 선출했다.

이번 총회에서 전 부총회장들은 서울신대 총장 선임 등 교단의 현안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을 하고 교단과 서울신대 발전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 자리에서는 서울신대에 관한 우려와 총장 선출 등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대학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서는 총장 선임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백동지회는 이를 위해 총장 선출에 대한 입장을 총회장과 서울신대 이사장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이날 임원선거에서는 유재수 장로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또 총무에 윤완혁 장로(부평제일교회 원로), 회계에 성해표 장로(예동교회 원로), 간사에 이봉열 장로(정읍교회)를 각각 선임했다.

유재수 장로는 “교단의 정체성을 잘 유지하고 성백동지회를 잘 섬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 장로는 총회 부총회장과 교단창립10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상임위원, 남전도회전국연합회장, 본지 사장 등을 지냈다.

이날 개회예배는 박영남 장로의 사회와 전 회장 김충룡 장로의 기도, 채준환 장로의 말씀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부총회장 홍재오 장로가 총회본부 재건축과 성결원 양도 문제 등 총회의 주요 현안을 보고했으며, 5월 28~30일 열리는 교단의 총회가 성총회가 되도록 기도해달라고 당부했다. 

기도회에서는 북핵 및 미사일문제 해결과 서울신대 현안 문제, 교단의 부흥과 성장, 제113년차 총회가 성총회가 되도록 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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