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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국권사회 새회장 최정원 권사(한우리)
"섬교회 등 어려운 교회 실제적으로 도울 것"
해외선교‧북한선교‧교육지원 등도 계속
‘기도하는 권사회’ 사명도 계속 이을 것
[1193호] 2019년 05월 14일 (화) 20:39:54 문혜성 기자 mcomet@naver.com

   

▲ 전국권사회 신임회장
최정원 권사(한우리교회)

“나의 의가 나타나지 않도록 겸손히 섬기며, 오직 하나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국권사회 제34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최정원 권사(한우리교회‧사진)는 “부족한 저를 회장으로 세우신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겠다”면서 “하나님께 칭찬받고 모든 권사 회원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는 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최 권사는 올 한해 그 어느 때보다 실제적으로 교회에 도움이 되는 사업에 주력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최 권사는 우선 국내 교회개척과 작은교회를 돕는 일에 집중하면서 특히 어려운 섬교회를 돕는데 나서 싶다고 바람을 밝혔다.

최 권사는 “언젠가 섬교회를 갔었는데, 환경은 매우 어려운 데도 목회자들의 얼굴에 성령충만함이 있더라”면서 “굉장히 힘든 사명을 기쁘게 감당하는 섬교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단순히 위로금을 전달하는 차원이 아니라 낙후된 시설을 수리해주는 정도로 직접적인 지원을 하고 싶다는 속내를 내비쳤다. 

최 권사는 “어렵게 목회하는 섬교회와 작은교회 목회자들이 권사회 때문에 숨통이 트이고, 기쁨이 생겼으면 좋겠다”면서 “실제적인 지원으로 목회자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 권사는 올해도 국내선교와 작은교회를 섬기고, 해외선교와 북한선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도우며, 서울신학대학교와 문준경순교기념관 지원, 교육사업 등 매년 이어오는 사역도 잘 진행되도록 조화롭게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권사는 “앞으로 전 회장과 임원들 뿐만 아니라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지방회장님들과도 한마음이 되어 모든 계획을 서로 소통하고 존중하겠다”면서 “특히 기도의 어머니로서 교단 발전과 영혼 구원, 민족복음화를 위해서도 전국 회원들과 함께 힘써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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