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9일 서울·부산서

종교인과세가 도입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세금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목회자들이 많다. 이들을 위해 교회재정건강성운동(실행위원장 최호윤 회계사)이 ‘종합소득세 교육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회는 오는 5월 8일 서울 중구 열매나눔재단, 9일 부산중앙교회에서 각각 열린다. 강사로는 최호윤 회계사가 나서 고 강연 후 질의응답시간에서는 세무·회계 전문가들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개별상담도 진행해 평소 세금납부와 관련해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가신청은 교회재정건강성운동 홈페이지(http://cfan.tistory.com)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따로 없다.
문의:010-7019-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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