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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여전련 신임회장 이옥희 권사(열방교회)
“하나님의 심부름꾼으로 섬기며 헌신할 것”
국내외 선교, 꼭 필요한 곳 선정해 지원
여전련 홍보 · 회원 영성 채우기도 매진
[1180호] 2019년 04월 22일 (월) 13:24:17 문혜성 기자 mcomet@naver.com

   

▲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신임회장
이옥희 권사(열방교회)

“하나님의 종이 되어 섬긴다는 마음으로 1년간 헌신하겠습니다. 특히 회원들이 작은 정성으로 드린 귀한 헌금을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제73기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이옥희 권사(열방교회·사진)은 ‘회장은 제일 앞장서 섬기는 자리’라고 강조하며 “섬기고 봉사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 권사는 “하나님께서 생각지 않은 방법으로 전국여전도회 일을 하게 하시고, 이렇게 회장까지 맡게 하신 것은 제가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면서 “하나님이 기대하신 바를 채워드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전국의 여전도회원들이 귀하게 드린 헌금을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심부름꾼 역할을 잘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여전도회전국연합회에서 한 해 동안 선교 사업에 사용하는 헌금은 교단 내 평신도 기관과 단체 중 가장 큰 규모이고 그 영역도 국내외를 아우르고 있다는 것은 너무 자랑스럽고 감사한 일”이라고 말하고, “저도 임기동안 이전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국내외 선교사업을 잘 이어가고, 특히 귀한 헌금이 더 잘 사용되도록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 권사는 “헌금을 지원할 때는 발로 뛰며 철저히 검증하고 확인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계 수련회 강사를 모실 때도 명성만 듣고 선택하지 않고, 설교도 들어보고 집회도 참석해 볼 계획이다. 특히 여전련에서 매년 작은교회를 지원하는데, 올해는 지원서를 내면 직접 교회를 찾아가서 상황을 확인하고 꼭 도움이 필요할 때만 지원하도록 발로 뛸 예정이다.

이 권사는 “내 돈으로 지원한다면 소개받아서도 하고, 내 맘에 맞는 교회를 돕겠지만 정말 작은 헌금모아서 드리는 것이니 하나하나 따져보고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여전도회가 벌이는 선한 사업을 널리 알리는데도 힘쓸 예정이다. 그는 “여전도회가 아직도 없는 지방회도 있고, 여전도회 활동을 모르는 성도들도 많다”면서 “여성들이 헌금모아 행하는 사역을 알리면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갖고 동참할 것을 확신한다”며 전국교회 담임목사와 여성도들에게 여전련을 알리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무엇보다 이 권사는 여전도회원들의 신앙을 먼저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전련 실행위원이 하나님 앞에 바로서면 여전도회와 교단이 부흥하고, 한국교회가 새로워질 수 있다”면서 “스스로 신앙을 재정비하고, 서로를 위해 간절히 중보기도하는 여전도회로 이끌어 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어릴 적에 골육종을 앓았지만 두발로 다시 걷는 기적을 체험하고, 위암 수술도 견뎌내는 등 삶의 곳곳에서 많은 기적을 체험한 이 권사는 “1년 동안 선교지에 건물을 세우는 것보다 내가 만난 예수를 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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