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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후보자 전체 모임
임원 입후보자 기호 추첨, 1번 한기채·2번 지형은
[1178호] 2019년 04월 10일 (수) 16:55:32 남원준 기자 ccmjun@hanmail.net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설광동 목사)가 지난 4월 3일 총회본부에서 제113년차 총회 임원선거 입후보자 전체회의(상견례)를 열고 기호추첨을 진행했다.

이날 후보 등록순으로 본인이 직접 번호를 뽑아 목사부총회장 후보 기호 1번은 한기채 목사(중앙교회), 기호 2번은  지형은 목사(성락교회)로 정해졌다. 부회계 후보는 기호 1번 임진수 장로(양산교회), 기호 2번 노수헌 장로(광명중앙교회)로 확정됐다.

총회장 후보 류정호 목사(백운교회)와장로부총회장 후보 정진고 장로(신광교회), 서기 후보 이봉조 목사(김포교회), 부서기 후보 이승갑 목사(용리교회), 회계 후보 임호창 장로(간석제일교회)는 단일 입후보하여 헌법에 따라 선거 없이 당선이 공포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선관위는 입후보자들을 차례로 소개한 후 임원선거를 위한 공지사항을 전달했다.

선거운동을 위한 문자발송은 오는 5월 13일 9시부터 5월 28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이 기간 문자메시지는 대의원 1인당 총 5회까지 발송할 수 있으며 회당 30자 이내 단문메시지로 제한한다. 이미지와 영상, 음악을 첨부한 MMS는 발송할 수 없다.

선관위는 이날 경선 후보들을 위해 제공하는 홍보용 명함 제작 규정도 설명했다. 가로 10cm, 세로 6cm 규격에 맞춰 후보자 사진(3.5cm×3.5cm), 기호, 성명, 직위, 소속 지방회명, 교회명, 대표이력 등을 담으며 뒷면에는 공약을 담으면 된다.

홍보용 명함과 별도로 제작되는 개인홍보물은 B5사이즈 컬러 인쇄물이며 경력과 학력은 제출된 자료와 같아야 한다. 선거관리위는 4월 12일까지 제출된 개인홍보물을 심사, 승인하여 총회대의원들에게 선거공보와 함께 발송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후보들은 선거운동원을 둘 수 없으며 총회시 입후보자용 명찰은 총회 개회일에 총회장소에서 선관위가 배부한 명찰만 착용이 가능하다.

선거운동 기간 교회의 부흥회, 강사초빙, 지방회, 야유회, 수련회, 단합대회, 향우회 등 각종 모임을 통한 선거운동은 금지되며 금품이나 물품, 음식물 등도 제공할 수 없다. 익명으로 인터넷이나 SNS에서 행해지는 유언비어 및 비방행위도 규제 대상이다.

또 유언비어로 인해 피해를 입은 후보측이 이의 제기를 할 경우 반사이익을 얻는 후보 측은 익명의 비방 및 유언비어가 자신과 관련 없음을 표명해야 한다. 불법선거 신고 및 고발은 반드시 기명으로 사진이나 음성파일 등 구체적 증거자료를 선거관리위에 제출해야 한다.

한편 선거관리위는 5월초 선관위 홈페이지(www.kehcec.org)에 입후보자의 사진과 이력, 소견서(정·부총회장 입후보자), 소견 동영상 등을 게재할 계획이다.

이날 입후보자 전체회의에는 윤성원 총회장도 참석해 모두가 하나 되기에 힘쓰고 공명정대한 선거를 치르는데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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