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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교회 44주년 임직 … 대이어 헌신 다져
신두휴 원로장로 아들 신원우 씨 장로로 장립
최대월 현순정 권사취임도
[1178호] 2019년 04월 10일 (수) 14:16:26 황승영 기자 windvoic@hanmail.net

   

방배교회(장상호 목사)는 지난 4월 7일 창립 44주년을 기념해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부르심에 합당한 주의 일꾼들을 임직했다.

특히 이날 임직식에서는 대를 이어 충성할 장로를 세웠다. 신두휴 원로 장로의 아들 신원우 안수집사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신임 장로로 직분을 받았다.

청소년 시절부터 방배교회에 출석한 신 신임장로는 성가대장과 교회학교 부장, 청년부장과 등으로 꾸준하게 섬겨왔으며, 현재 예배위원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사회복지박사)하고 협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신 장로는 사회적 활동도 활발하다. 열린복지 이사,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 이사, 경기도 사회복지관 현장평가위원, 굿네이버스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 안양시 민간감사위원 등 사회복지 전문가로서 우리 사회의 소외진 곳을 밝히는 일을 감당해왔다. 특히 노숙인 복지분야에서 권위자로 학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신 장로의 안수식에는 아버지 신두휴 원로 장로와 박충석 원로 목사가 함께 그의 머리에 손을 얹고 거룩한 직분에 충실할 장로를 세우는 안수례에 동참했다. 또 장상호 목사가 성의를 착의를 도와주며 구별된 삶을 살 것을 격려했다. 

이날 신원우 신임 장로는 “아론과 훌처럼 담임 목사님의 협력자로 교회를 섬기고, 가정에서는 아브라함처럼 신앙의 대를 이어 믿음의 가정을 만들어가겠다”면서 “이웃을 섬기며 겸손하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최대월 현순정 씨도 권사로 취임하고 충성과 헌신을 다할 것을 서약했다.   

임직식에 앞서 열린 예배는 장상호 목사의 집례와 서울강남지방회 부회장 이규배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성창용 목사의 설교에 이어 2부 장로장립 권사취임 등 임직예식으로 거행되었다. 성창용 목사는 설교에서 “은사를 많이 가진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은사를 잘 활용하고 감당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전 총회장 백장흠 목사와 양정규 목사(영동중앙교회) 손경호 목사(봉일교회) 김석년 목사(서초교회) 등이 격려사와 축사, 권면 등을 전했으며, 한국성결신문사 운영위원장 최현기 장로가 임직식과 임직자를 위해 기도했다. 소프라노 최상아 씨가 축가를 불렀으며, 박충석 원로목사가 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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