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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운 세상에 복음의 빛 비추자”
인천·부천지역협의회 신년 기도회 열어
정기총회서 임재성 목사 회장 선출
[1169호] 2019년 01월 30일 (수) 15:18:46 박종언 기자 little777@hanmail.net

   

인천·부천지역협의회는 지난 1월 28일 인천 금곡교회에서 신년 조찬기도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교단의 발전과 인천·부천지역 복음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정기총회에서는 회장 이재창 목사가 이임했으며 임재성 목사(금곡교회)가 신임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날 기도회는 이재창 목사의 환영사 후 임재성 목사의 사회로 통성기도, 인천동지방 목사찬양단의 특별찬양에 이어 전 총회장 신상범 목사(새빛교회)의 설교로 진행되었다.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란 제목으로 설교한 신상범 목사는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민족보다 더 강하다’라는 말처럼 기도의 자리에 나아갈 때 부흥과 변화가 있다”며 “기독교인들의 기도가 우리나라를 여기까지 이끌고 왔음을 기억하고 기도하는 목회자와 장로들이 되자”고 말했다. 또 신 목사는 “어지러운 세상에 복음의 빛을 비추는 성결교인들이 되자”고 덧붙였다.

이어 전 총회장 조일래 목사(수정교회 원로)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하는 성결인들이 되자”고 새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특별기도회에서는 나라와 민족, 교단과 인천부천지역 복음화, 인천부천지역 성결교회 부흥, 해외 선교지와 선교사역, 서울신학대학교 발전 등을 위해 인천동지방회장 홍은해 목사, 인천서지방회장 주명철 목사 등이 각각 기도했다. 또 유제흥 목사(아름다운당미교회)의 인도로 참석자 전체가 또 한번 통성기도를 했으며, 조일래 목사가 축도했다.

조찬 기도회에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새 회장에 임재성 목사(금곡교회)가, 장로 부회장에는 이의기 장로(신성교회), 사무총장에는 유제흥 목사가 각각 선출됐다. 수석부회장은 추후 선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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