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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총회장들, 교단 현안 위해 기도
성백동지회, 총회장 초청 간담회
교단 위한 기도 및 결속 다져
[1169호] 2019년 01월 30일 (수) 15:18:46 황승영 기자 windvoic@hanmail.net

   

   
전 장로부총회장 모임인 성백동지회(회장 박영남 장로·사진)가 지난 1월 24일 총회장 초청 간담회 및 기도회를 열고 교단 현안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성백동지회장 박영남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간담회는 전 부총회장 서병하 장로의 기도, 총회장 윤성원 목사의 설교와 축도에 이어 교단 현안 보고와 토론, 기도회 등으로 진행되었다.

윤 총회장은 설교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목자가 되셔서 성결교단도, 우리의 인생도 아쉬움이 없이 은혜롭게 여기까지 왔다”면서 “교단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전 부총회장 어르신들도 그동안의 충성을 인정받으시고, 아쉬울 것 없는 복된 여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교단 현황 보고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부총회장 홍재오 장로는 유지재단과 성결원, 교역자공제회, 서울신대 등 총회 주요 기관의 현황을 보고하고 앞으로 다가올 각 지역별 성결인대회 및 목사안수식 등 총회 주요 계획도 설명했다. 홍 부총회장은 “교단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총회장님을 비롯해 임원진들이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이 밖에 간담회에서는 평신도 직원 배치와 서울신학대학교 경영 등 교단 현안에 대한 논의가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성백동지회장 박영남 장로는 “교단을 염려하는 마음에서 성결원과 서울신대 운영 등에 관해 전 부총회장들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교단을 위해 어느 한 곳도 소홀하지 않고, 우리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 부총회장들은 교단의 발전과 총회 임원, 나라와 민족, 질병 중에 있는 전 부총회장 등을 위해 한 목소리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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