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기독교단체 5만 5,104개 - 한국성결신문 한국성결신문
  편집 : 2019.7.21 일 00:38
> 뉴스 > 교계
     
전국 기독교단체 5만 5,104개
개신교 교단 총 374개
예장만 286곳으로 최다
단체 종사자만 10만 9,676명
[1166호] 2019년 01월 09일 (수) 14:29:51 박종언 기자 little777@hanmail.net

   
통계청이 지난 1월 2일 발표한 2017 전국 사업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기독교단체(교회와 기도원, 선교단체 포함) 수가 총 5만 5,104곳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 5만 5,006곳 보다 98개 증가한 것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지역이 1만 3,131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8,142곳, 전남 3,848곳, 전북 3,823곳, 인천 3,600곳 등이었다.

담임목사 연령대를 예측해 볼 수 있는 ‘대표자 나이별 통계’를 살펴보면 단체 대표자가 20대인 곳은 전국 53곳, 30대는 1,318곳 등 젊은 사람들의 수는 미미했다. 반면에 40대는 1만 1,445곳이었으며 50대가 2만 4,303곳으로 가장 많았다. 60대 이상은 1만 7,985곳 등 두 번째로 많은 분포수를 보였다. 특히 60대가 대표자인 곳은 전년 대비 250곳은 늘어났지만 20대 대표자가 있는 곳이 6곳, 30대 16곳, 40대 85곳, 50대 45곳이 감소하는 등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기독교 단체 대표자 절대다수는 남성이었다. 남성이 4만 8,089명(87.3%)이었으며 여성은 7,015명으로 12.7%였다. 전체 종사자 10만 7,676명의 성비는 남성 7만 6,774명, 여성 3만 902명으로 여성 종사자 비율은 28.7%로 대표자 비율보다 높았다.

또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12월 8일 발표한 ‘2018 한국의 종교 현황’에 따르면 개신교 교단은 총 374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대한예수교장로회라는 교단명을 쓰는 곳은 총 286곳이다.

집계에 응답한 교단 125곳의 교회 수는 통계청이 발표한 조사보다 약 2만 8,000개 많은 8만 3,883개에 달했으며 교인 수는 54개 교단만이 응했는데도 1,132만 750명을 기록해, 2015년 통계청 인구센서스 조사(967만)보다 160만 명이 많았다.

박종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15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3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유럽 땅에 성결 복음 확산을’
동안교회, 류태우 담임목사 취임
누구나 씨 <1136>
다름슈타트중앙교회 전교인 수련회
연희교회, 최기성 원로목사 추대
세종공주지방 여전련, 안희환 목사 초
바울교회 라오스에 우물파기 지원
은산교회 창립 105주년 특별한 감사
부부일꾼/김용구 장로 · 송미혜 권사
서울신대 제19대 총장인수위 가동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06193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64길 17 | TEL 02-3459-1159 | FAX 02-3459-1160
창간 1990년 7월 2일 |등록번호: 다 06413 | 발행인 : 윤성원 | 편집인 : 최현기 | 사장 : 장광래 | 주필:조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승영
Copyright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mail to webmaster@keh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