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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2018 대학평가인증패 받아
30개 평가준거 모두 충족 ‘올 패스’
5개 영역에서 우수한 실적 인정받아
[1166호] 2019년 01월 09일 (수) 14:29:51 박종언 기자 little777@hanmail.net

   

서울신학대학교(총장 노세영 박사)가 지난 12월 28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2018 대학기관평가인증’의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서울신학대학교는 지난해 진행된 기관 평가에서 30개 준거 모두 ‘충족(PASS)’이라는 우수한 결과를 받으며 5년간의 인증기간을 보장받았다.

한국대학평가원의 인증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신학대학교는 대학기관평가인증을 위한 평가 결과,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실적을 받아 인증기준을 충족했다.

특히 예산시스템 개선을 통한 대학의 장단기 발전계획과 특성화계획에 체계적인 분석, 최근 3년 간 교수 연구활동 지원 실적, 전임 교원 1인당 등재(후보)지 논문실적, 교외연구비 수주 실적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는 1영역 ‘대학이념 및 경영’에서는 “사업예산별로 분류간 가능하게 만든 전산체계는 중소규모 대학에서의 행정 개선 사례로 주목된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2영역 ‘교육’에서는 학사경고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상담 시스템이 호평을 얻었다.

3영역 ‘교직원’ 부분은 “교육 및 연구의 행정과 재정지원, 전문성 개발, 연구년제 등 교수의 교육과 연구활동을 적절하게 지원하고 있음”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또 4영역 ‘교육시설 및 학생지원’은 “2015년 지적받은 정보보안 수준을 향상시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수준이 우수하다”고 평가를, 5영역 ‘대학성과 및 사회적 책무’에서는 “교원들의 연구 성과를 제고하기 위한 효율적인 지원과 교육성과로서의 졸업생의 취업률이 우수하다”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평가원은 “교육목적과 교육목표, 인재상 및 핵심역량이 명확하게 연계된 교육과정과 학습성과 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대학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우수한 대학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노세영 총장은 “30개 평가 준거 모두에서 충족을 받은 것은 구성원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실이며 그동안의 교육혁신 노력을 공인 받은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서울신학대학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기관평가인증 제도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설 한국대학평가원 주최로 실시하는 대학평가제도로서 5개 평가영역, 30개 평가준거에 대해 전반적으로 대학을 평가하고 이를 통해 대학교육의 질 개선과 함께 대학에 공신력을 부여하기 위해 2011년 도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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