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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사회 영적 각성기도회
"관계를 풀어가는 열쇠는 ‘언어’"
김용운 목사, 언어와 관계성 강조
[1161호] 2018년 12월 05일 (수) 14:25:57 황승영 기자 windvoic@hanmail.net

   

교단부흥사회(대표회장 김낙문 목사)는 지난 11월 22일 서울 열방교회(정성진 목사)에서 영적대각성 기도회를 열고 영적 부흥을 간구했다.

이날 영적각성기도회는 상임회장 신일수 목사(양문교회)의 인도로 한국교회의 영적 대각성과 민족복음화, 교단의 영적 부흥, 북한선교 등을 위해 뜨겁게 통성으로 기도했다.

앞서 김용운 목사는 ‘관계를 풀어가는 열쇠’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목회자의 그릇된 말 한마디가 성도들에게 상처를 주거나 교회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면서 “하나님께서는 불평하는 말을 가장 싫어하시고 인정하는 말, 칭찬하는 말, 이해하는 말을 좋아하신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또 “목회는 관계인데, 그 관계의 핵심은 말이다”면서 “생명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는 말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표회장 김낙문 목사의 주재로 월례회가 진행되었다. 월례회의에서는 예성 부흥사회 강단교류, 한성연 부흥사회 연감 제작, 해외연합성회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열린 예배는 부회장 정성진 목사의 사회와 총무 석성규 목사의 기도, 김용운 목사의 말씀 전 총재 김창배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열방교회는 참석한 부흥사회 회원 부부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으며, 대표회장 김낙문 목사가 USB 메모리를 선물했다. 정성진 목사는   “부흥사역에 헌신하는 귀한 종들을 환영한다”고 인사했다.

다음 영적각성대회는 12월 13일 대명교회(오세현 목사)에서 기성, 예성, 나성 등 한성연 부흥사회와 공동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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