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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련, 몽골서 예수 사랑 전해
양·염소 25마리 전달
승합차 1대도 후원
[1151호] 2018년 09월 12일 (수) 18:26:03 김정례 기자 haileyjeong7@hanmail.net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김단희 권사)는 지난 9월 2~7일 우리교단 김준성 김은주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는 몽골을 방문해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했다.

여전련 상임위 임원과 지련회장 및 임원 25명이 참여한 이번 단기선교에서는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450km 떨어진 바양아뜨락 지역에서 지역 복음화를 위한 다양한 사역을 펼쳤다.

단기선교팀은 첫날 바양아뜨락영광교회에 도착해 성도들과 예배를 드린 후 지역내 가난한 가정을 위해 양과 염소 25마리와 밀가루 34포대를 군청에 전달했다. 또 칫솔, 치약 등의 생필품과 구충약, 버물리 등의 의약품을 지역 학교에 전달하며 사회 복지를 위해 교회가 나서 간접적으로나마 복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

바양아뜨락영광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단기선교팀은 십시일반 모은 헌금을 김준성 선교사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또 여전련 회원들이 모은 헌금으로는 김 선교사 내외를 위하여 앞서 총회 선교국을 통해 승합차 1대도 후원했다. 

이 밖에도 단기선교팀은 몽골에서 사역하는 우리 교단 선교사들과 함께하는 식사자리를 마련해 타지에서 수고하는 선교사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준성 선교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선교일정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단기선교팀의 아름다운 모습은 큰 감동이었다”면서 “김단희 회장님과 선교팀원들 개개인이 하나님 나라의 특전부대의 전사와도 같았다”고 말했다.

회장 김단희 권사는 “우리가 밟고 예배한 몽골이 주의 보혈로 가득 물들어 거룩한 땅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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