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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비우고 예수로 채우자”
백송교회 대각성 부흥성회
이순희 목사 ‘성결의 혁명’ 강조
성도들 은혜·간증도 풍성
[1151호] 2018년 09월 12일 (수) 18:26:08 박종언 기자 little777@hanmail.net

   

백송교회(이순희 목사)는 지난  9월 3~6일 충남 보령 백송수양관에서 영적 대각성 치유 부흥성회를 열고 영성을 함양했다.

이번 부흥성회에서는 이순희 목사가 ‘성결의 혁명’이라는 테마로  7차례 말씀을 전했다. 이순희 목사는 성결의 정의를   “출애굽 한 후 마음 속에 남아있는 애굽을 몰아내고 자유의 몸이 된 후에도 뿌리 박혀 있는 노예근성을 뽑아내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성결할 때 하늘의 평안과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 목사는 “우리가 깨어지고 비울수록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으며 성결에 다가갈 때 하늘의 권능과 행복을 누릴 수 있다”며 “내 안에 자리잡고 있는 거룩하지 못한 것을 제거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결의 혁명을 이루자”고 선포했다.

또 이 목사는 자기를 비우고 성령으로 채우는 삶에 초점을 맞춰 설교했으며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을 강조하며 성결을 향한 열정과 꿈을 가지라고 독려했다.

이번 부흥성회에서는 간증도 풍성했다. 매번 예배 전에 성도들이 자신이 만난 하나님을 전하며 변화된 삶을 증거했다. 최선옥 권사는 어릴 때부터 가난했던 가정환경, 결혼 후 남편의 음주와 폭력 등으로 세상을 원망했지만 하나님을 만난 후부터 자신을 비우고 용서하는 법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후 하나님의 사랑을 깊게 체험하고 남편을 용서했으며 지금은 온 가족이 교회에 나와 함께 예배하고 봉사하는 은혜를 누리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이 밖에 가정불화, 낮은 자존감과 상처, 질병으로 고통받았던 과거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현재 변화되었다는 성도들의 간증이 이어졌다.

한편 백송교회는 오는 9월 24~28일 가족 치유 부흥회를 연다. 장소는 보령수양관이며 매일 오전 11시와 저녁 7시 30분에 열린다. 강사는 이순희 목사로 ‘상처 치유, 가족간의 갈등 해결, 성령의 충만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법’ 등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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