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원 총회장(사진)은 지난 8월 12~14일 재일대한기독교회(총회장 김종현 목사)가 주관한 선교110주년 기념대회 및 합동수양회에 참석해 선교사들과 현지 목회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기념대회에는 재일대한기독교회 총회장 김종현 목사와 소속 목회자, 재일직할지방회 회장 장원규 목사, 일본성결교회 시마즈 요시나리 총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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